카지노커뮤니티 온라인카지노 바카라 먹튀검증사이트 카지노가리 > 커뮤니티 > 스포츠게시판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 테스트 버전 0.2 (2004-04-26) ko 메시가 캐리하는 아르헨, 호날두 빠지니 더 잘하는 포르투갈…8강 운명은?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16
프로선수로 스페인 라 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코파아메리카 등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메시는 아직 월드컵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다. 1987년생인 그에게 이번 대회는 마지막 월드컵이다. 16강까지는 무난하게 돌파했다. 이제 준결승으로 갈 차례다. 아르헨티나는 현지시간 9일 오후 6시(한국시간 7일 자정)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네덜란드와 8강전을 치른다.

네덜란드는 까다로운 A조를 2승1무 무패로 통과했다. 16강에서는 미국을 3-1로 완파했다. 대회 4경기서 단 2골만을 허용한 수비가 특히 안정적이다. 세계적인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가 중심이다. 집중 견제를 받을 메시가 얼마나 유연하게 경기를 풀어가느냐가 관건이다.

반면 메시와 함께 시대를 양분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대회 들어 계륵으로 전락했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었을 뿐 필드골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스위스와 16강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채 벤치에 앉았는데 포르투갈 경기력은 훨씬 향상됐다. 대신 들어간 곤살로 하무스는 대회 첫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6-1 대승을 견인했다. 하무스의 활약으로 주변의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등이 모두 살아났다.

자기중심적인 호날두는 스위스전 승리 후 피치 가운데서 박수를 몇 차례 친 후 홀로 벤치로 들어갔다. 동료가 관중에게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돌발행동을 하며 빈축을 샀다. 경기 다음 날에는 후보 선수들과 훈련하기 싫다며 주전으로 나선 선수 그룹에 합류했다.

포르투갈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6시(한국시간 11일 자정)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에서 돌풍의 모로코와 8강에서 격돌한다. 호날두는 이 경기에서도 벤치에 앉을 가능성이 크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이미 호날두를 백업 멤버로 분류했다. 하무스의 컨디션이 좋은데 굳이 그를 선발로 내세울 이유가 없다.

모로코가 만만치 않은 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16강전 모습이라면 포르투갈의 승리가 유력하다. 문제는 호날두다. 두 경기 연속, 그것도 8강전이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베스트11에 들어가지 못한 또 어떤 식으로 팀 분위기를 흐릴지 우려된다. 우직하게 팀을 이끄는 메시와 오버랩되면서 호날두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한편 크로아티아와 브라질,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각각 현지시간 9일과 10일 8강에서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노가리맨 Fri, 09 Dec 2022 23:50:25 +0900
WC 상대 전적은 잉글랜드 '우위'…프랑스의 음바페 잠재울까?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15
프랑스는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중심을 잡는다. 4년 전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그는 이제 ‘신성’이 아닌 ‘기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최고 시속 35㎞에 달하는 빠른 스피드와 결정력을 지녔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해 16강까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9골을 터뜨렸는데 절반 이상인 5골(2도움)이 음바페 발끝에서 터졌다. ‘골든 부트’의 강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16강전 이후 발목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했지만, 8강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 ‘패’가 없다. 16강을 포함해 치른 4경기서 3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4경기서 12골 2실점, 경기당 3골로 순도 높은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득점 루트도 다양하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아스널·이상 3골)가 팀 내 최다 득점자로 매겨졌고,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토트넘)이 각각 한 골씩 넣었다.

월드컵에서 세 번째 만남이다. 이전 두 번 대결은 모두 잉글랜드가 웃었다. 월드컵 왕좌에 올랐던 1966 잉글랜드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잡았고, 1982 스페인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3-1로 프랑스를 제압했다. 역대 상대 전적도 17승5무9패로 잉글랜드가 앞선다.

최근 5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프랑스가 3승1무1패로 잉글랜드를 압도한다. 잉글랜드로서는 음바페의 측면을 잘 마크할 필요가 있다. 수비수 카일 워커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음바페를 위해 ‘레드카펫’을 깔아놓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우스 게이트 잉글랜드 감독 역시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그는 “프랑스는 우리가 마주할 가장 큰 시험이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선수층이 엄청나다. 득점하기도 어렵다”면서 “환상적인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가리맨 Fri, 09 Dec 2022 23:48:14 +0900
日 도안 리츠, AS로마 영입 타깃으로…'무리뉴에게 역동성을'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14
이 매체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감독과 티아고 핀토 AS로마 단장은 도안에게 관심을 품고 이미 접촉했다. 특히 AS로마를 인수한 미국 프리드킨그룹이 일본 시장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데, 카타르 월드컵에서 2골을 넣으며 활약한 도안에게 매료돼 있다. 그는 조별리그에서 독일, 스페인을 상대로 연달아 득점하며 팀의 이변에 이바지했다.

‘칼초 메르카토’는 ‘로마가 이미 도안 측과 접촉했다’며 ‘이르면 1월 (겨울이적시장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수도 있다. 현재 초기 단계에 있는 협상은 조만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안은 지난 여름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이르게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팀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보도처럼 단기간에 팀을 옮길지는 지켜볼 일이다.]]>
노가리맨 Fri, 09 Dec 2022 23:47:44 +0900
'아르헨 리빙레전드' 크레스포 "브라질 댄스 세리머니, 뭐 어때서"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13
크레스포 감독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ESPN’과 인터뷰에서 “브라질에서 선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 그들이 (골을 넣고) 춤을 추는 것은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골잡이로 활약한 그는 선수 은퇴 이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코치직을 수행한 적이 있다. 그리고 올 3월부터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 두하일 사령탑으로 거듭났다. 알 두하일은 한국 국가대표 출신 남태희가 몸담은 팀이다.

현역 시절 수차례 브라질 선수와 겨뤄 본 그는 지도자로도 브라질 축구를 접하면서 누구보다 ‘삼바군단의 문화’를 이해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은 지난 6일 한국과 월드컵 16강전에서 4-1 대승했는데, 전반에만 4골을 집어넣었다. 그들은 골이 터질 때마다 선수들이 삼삼오오 어우러져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를 두고 큰 점수 차로 밀리는 상대 팀에 ‘비매너’로 비치기도 했다.

브라질 대표팀 일원인 루카스 파케타는 “춤은 골을 넣는 기쁨을 상징한다. 무례하지도, 상대 앞에서 춘 것도 아니다. 앞으로도 골을 넣으면 춤을 추며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스포 감독도 비슷한 견해를 내놨다. 그는 “솔직히 그들의 행동이 (다른 사람이 볼 때)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으나, 잘못한 게 없다. 그저 춤을 추며 득점을 축하하는 일”이라며 “오히려 난 그 모습을 볼 때 단합이 잘 된 팀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춤을 추느냐, 추지 않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브라질은 경기장에서 관중을 흥분하게 한다. 팀 뿐 아니라 개인의 퍼포먼스도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노가리맨 Fri, 09 Dec 2022 23:47:09 +0900
호날두 '탈주설'에 발끈한 산투스 감독 "떠난다는 말한 적 절대 없다"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12
경기에 관한 것보다 호날두에 대한 질문이 더 많이 나왔다. 호날두는 지난 6일 스위스와의 16강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다. 호날두가 빠진 가운데 포르투갈은 더 좋은 경기를 했고 스위스를 6-1로 잡는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였다. 호날두는 교체 출전했지만 실적이 없었다. 경기 후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무엇보다 호날두가 베스트11에서 제외된 것에 불만을 갖고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축구협회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지만 논란은 진화되지 않고 있다.

선수 대표 주앙 펠릭스에게도 호날두에 대한 질문이 많이 이어진 가운데 산투스 감독 역시 첫 번째 질문으로 호날두 문제를 피해가지 못했다.

산투스 감독은 다소 격양된 목소리로 “호날두와는 대화를 나눈다. 다른 선수와 마찬가지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게 내 방식이다. 호날두뿐 아니라 다른 선수와도 대화를 나눈다. 그는 우리 캡틴이고 팀을 대표한다”라며 호날두를 존중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스위스전을 앞두고도 대화를 나눴다. 왜 그가 베스트11에 들어가지 못하는지 설명했다. 호날두도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다. 당연히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걸 기뻐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에게 좋은 아이디어냐고 물었다. 내 관점을 설명했고 호날두도 수용했다”라며 호날두가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했다.

산투스 감독은 떠도는 소문도 일축했다. 그는 “호날두가 나에게 팀을 떠나겠다고 한 적은 절대 없다. 호날두는 스위스전에서 우리가 골을 넣을 때마다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박수를 쳤다. 팀에서 큰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산투스 감독 말대로 호날두는 스위스전에서 팀이 득점할 때마다 기뻐했다.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달려가 세리머니에 동참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팀 동료인 주앙 펠릭스는 호날두에 대해 말을 아꼈다. 펠릭스는 호날두가 뛸 때와 안 뛸 때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그 질문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라며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이 하지 못하는 그만의 기술이 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호날두가 아닌 팀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가리맨 Fri, 09 Dec 2022 23:46:31 +0900
"보내준 사랑에 감사해"...'황금세대' 이끈 아자르, 벨기에 대표팀 은퇴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11
아자르는 벨기에 ‘황금세대’의 주축이었다. 국가대표 통산 126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넣었다. 2008년 처음 국가대표에 발탁된 그는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마루앙 펠라이니(산둥 루넝), 얀 베르통언(안더레흐트), 토비 알더베이럴트(로열 앤트워프)와 함께 벨기에를 이끌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진출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에 매겨지기도 했다. 2018 러시아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 당시 아자르는 이 대회 최우수선수 2위에게 주어지는 ‘실버볼’을 수상했다.

하지만 세월을 거스르진 못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1승1무1패로 조 3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벨기에가 조별리그의 문턱을 넘지 못한 건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아자르 역시 마찬가지였다. 조별리그 3경기서 공격포인트 생산은 없었다. 크로아티아와 3차전에서는 후반 42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량 저하뿐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팀 내 불화설이 도지기도 했다.

아자르는 “2008년부터 모든 느낀 모든 행복에 감사하다. 나는 당신들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가리맨 Thu, 08 Dec 2022 22:58:20 +0900
손흥민 트레이너 발언 후폭풍…"협회 해명 자가당착, 대표팀서 권력다툼하나"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10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인 안덕수 씨는 지난 7일 SNS에 ‘(카타르 국가대표팀 숙소) 2701호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며 ‘2701호가 왜 생겼는지 기자님들 연락주시면 상상을 초월한 상식 밖의 일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반성하고 개선해야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손에서 열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니들이 할 일을 해주는데 뭐? 외부 치료? 안샘(선생님)이 누구냐고? 축구판에서 나를 모른다고? 그러니까 니들은 삼류야!’라며 그간 쌓인 분노를 드러냈다.

안 씨는 다른 트레이너 2명과 동행해 손흥민의 요청을 받아 카타르 도하로 넘어갔다. 이들은 대한축구협회(KFA)가 고용한 다른 트레이너와 별도 숙소에 머물렀는데, 손흥민은 물론 여러 선수가 안 씨가 지내는 곳에서 치료 및 마사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KFA 트레이너를 포함해 의무팀과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3년 전에도 국가대표팀 주요 일정에 개인 트레이너가 동행하는 게 화두로 떠오른 적이 있다. 일부 유럽파 선수가 대표팀 주요 대회에 나설 때 개인 트레이너를 동행하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KFA에 요청하면서다. 근래 들어 유럽 빅클럽 일부 선수나 개인 종목 스타 선수가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받기 위해 구단 또는 협회에 요청해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일이 잦다. 그러나 당시 KFA는 ‘원 팀 의식’을 앞세운 국가대표팀의 특수성과 고용한 트레이너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개인 트레이너의 동행은 허용하지 않았다. 다만 개인 트레이너가 별도 숙소를 두고 선수가 코치진에 허락을 얻어 오가는 정도는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갈등이 커진 이유는 안 씨가 대표팀이 묵는 호텔에 자리 잡으면서 어느 때보다 다수 선수가 ‘2701호’를 오가면서다.

KFA가 고용한 트레이너를 포함해 의무팀은 선수의 몸을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 이들 입장에서 선수들이 ‘비공식 트레이너’인 안 씨 방을 찾는 것에 불만이 나올 수 있다. 반대로 안 씨는 어느 때보다 부상자가 많은 대표팀 상황에서 온 힘을 쏟아 선수를 케어했는데 자신들을 ‘무자격’처럼 대했다는 것에 섭섭한 감정을 느꼈을 수 있다. 물론 안 씨가 SNS에 저격성 발언을 남긴 진짜 이유는 본인만 안다. 그는 현재 접촉하는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KFA 한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 “협회가 채용하려면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이분(안 씨)은 자격증 갱신이 돼 있지 않아 채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드컵 기간) 손흥민 부상도 있는 만큼 선수단과 같은 호텔 별도 층에 예약 협조를 했고, 저희가 비용 부담을 제안했으나 받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안다. 다른 선수도 이분에 대한 신뢰가 있었는데 ‘비공식’으로 취급받는 상황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KFA 해명을 두고 여러 축구인은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트레이너 운영에 대한 원칙도 없을뿐더러 자신들이 고용한 이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이다. 원로 축구인 A씨는 “협회가 자격을 언급하며 채용하지 않았다면서 개인 트레이너에게 월드컵 기간 숙소를 예약해주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또 무자격 트레이너에게 대표 선수 몸을 맡긴 것 아니냐. 자가당착 논리”라며 “실력을 떠나 고용된 트레이너나 의무 관계자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축구인 B씨는 “급해서 개인 트레이너를 동행하게 하고 싶었다면 협회에서 기존 의무팀과 협업하도록 해야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또 “당연히 선수들은 안 씨 등 자기 몸을 돌봐준 트레이너에게 고마울 것이다. 그런데 안 씨가 올린 SNS에 ‘좋아요’를 누르는 행동은 기존 의무팀 입장에서는 섭섭할 수 있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면 이런 상황이 됐겠느냐.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 고생했는데 자칫 외부에서 볼 땐 권력다툼처럼 비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한탄했다.]]>
노가리맨 Thu, 08 Dec 2022 22:57:47 +0900
잉글랜드 DF 카일 워커 "음바페를 위해 '레드 카펫'을 깔지 않겠다"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9
잉글랜드 오른쪽 측면을 사수해야 하는 카일 워커는,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의 왼쪽 포워드인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와 맞부닥뜨릴 수 밖에 없다. 워커가 최고 시속 35㎞가 넘는 빠른 스피드와 놀라운 골결정력을 자랑하는 음바페를 놓치면, 잉글랜드는 56년 만의 월드컵 우승 꿈을 8강전에서 접어야 한다.

카일 워커와 함께 센터백인 해리 매과이어(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할도 중요하다. 음바페는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해 16강전까지 5골을 폭발시키며 ‘골든 부트’ 후보로 부상했다.

워커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이해하고 있다. 그것은 음바페를 막는 것이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나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음바페에 대해 “좋은 폼(form)을 가진 환상적인 선수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프로축구 선수로서 최고의 선수와 경기를 하고 싶다. 그가 현재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고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음바페는 지난 6일 프랑스대표팀과 함께 훈련하지 않아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프랑스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3·리버풀)는 “걱정할 것이 없다. 그는 단지 쉬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워커와 음바페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워커는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명이다. 이 전투를 보고 싶다”고도 했다.

워커와 음바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번 만나는 등 서로 익숙한 사이다. 둘이 출전한 가운데 맨시티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격돌에서 2승1패를 기록했고, 음바페는 워커를 상대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인정했다.

워커는 음바페의 이런 발언에 대해 “그가 나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했기 때문에 듣기 좋다”면서도 “그가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테니스 경기를 하는 게 아니다. 솔로 스포츠가 아니라 팀 게임이다”며 둘 사이 대결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기도 했다.

16강전에서 잉글랜드는 세네갈을 3-0으로 물리치고 기세를 올렸고, 프랑스도 폴란드를 3-1로 물리쳤다. 둘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 웃을 까?]]>
노가리맨 Thu, 08 Dec 2022 22:56:43 +0900
日에 잡히고 조기탈락에도…독일, 플릭 감독 재신임 '유로 2024까지'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8
독일축구협회(DFB)는 8일(한국시간) ‘월드컵 결과는 아쉽지만 플릭 감독이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까지 독일 대표팀을 이끌 것이다. 그가 대표팀과 도전을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독일은 이번 월드컵에서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일본(2승1패), 스페인(1승1무1패)에 밀려 조 3위를 기록,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다.

특히 4년 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독일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2 완패하며 탈락한 적이 있다. 독일은 2014년 브라질 대회 우승을 차지했는데, ‘디펜딩 챔프’가 조별리그에서 떨어진 건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도 아시아의 강자 일본에 1-2 역전패했다.

플릭 감독은 애초 DFB와 2024년까지 계약돼 있으나 이번 월드컵 조기 탈락으로 경질이 유력해 보였다. 그러나 DFB는 다시 한번 그를 믿고 유로 2024를 겨냥하게 됐다.

플릭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 ‘1강’으로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고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우승, 2019~20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 사령탑 중 연봉 1위(90억 원)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조기 탈락 수모를 떠안아 체면을 구겼다. 유로 2024는 그해 6월 독일에서 열린다. 안방에서 월드컵 실패를 딛고 반전에 성공할지 벌써 관심이 쏠린다.]]>
노가리맨 Thu, 08 Dec 2022 22:56:07 +0900
작 17분 뛰었는데...호날두, 교체 선수 훈련에 불참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7
호날두는 지난 7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호날두가 대표팀 경기에서 벤치에 앉은 건 2008 유로 대회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페르난도 산토스 포르투갈 감독은 조별리그서 부진한 호날두를 제외하는 칼을 빼든 셈이다. 포르투갈 언론도 ‘놀랍다’고 전할 만큼 파격적인 라인업이었다.

적중했다. 호날두 대신 투입된 곤살로 하무스가 해트트릭을 작렬했다. 이번대회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자 선발 기회를 준 수장의 믿음에 보답했다. 6-1로 스위스를 완파한 포르투갈은 8강에 안착했다.

벤치에 앉은 호날두는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이었다. 후반 28분 주앙 펠릭스를 대신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다.

경기 다음날 진행된 훈련장에 호날두도 모습을 드러냈다. 보통 선발로 나선 선수와 교체, 후보 선수들로 그룹을 나눠 훈련이 진행된다. 선발로 뛴 선수는 회복 훈련에, 아닌 선수들은 평상시와 동일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하지만 호날두는 선발 선수들과 함께 실내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포르투갈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 속 호날두는 밴드를 착용하고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한편, 8강에 오른 포르투갈은 오는 11일 스페인을 꺾은 모로코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노가리맨 Thu, 08 Dec 2022 22:55:40 +0900
주전 다 나오니 '브라질급'? 포르투갈, FIFA랭킹 15위 스위스 유린하며 8강으로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5
포르투갈은 H조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 16강에 올랐다. 가나, 우루과이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고, 3차전 한국전에서 토레이션을 가동하며 체력을 안배했다. 여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벤치에 앉히는 대신 2001년생 신예 곤찰로 라모스를 선발 투입하는 변화도 줬다.

포르투갈은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시종일관 스위스를 압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스위스도 최전방의 브릴 엠볼로, 제르다 사키리, 루벤 바르가스 등을 앞세워 빠른 템포의 공격을 구사했지만 포르투갈이 더 나았다.

포르투갈은 전반 1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라모스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후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페페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차이가 벌어지자 두 팀의 경기력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스위스는 경기력 면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반면 포르투갈은 주앙 펠릭스, 베르나드루 실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이 속도감 있는 공격으로 스위스 수비를 흔들었다. 한국전에서 주전을 대거 뺐을 때와는 경기력이 크게 달랐다. 마치 전 날 브라질이 한국을 공략하듯 자유자재로 공격을 구사했다.

후반 경기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두 골에 만족하지 않는 듯 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골이 더 급한 스위스보다 적극적으로 라인을 올려 추가골을 노렸다.

결국 포르투갈은 후반 6분 만에 하무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을 만들었다. 10분에는 하파엘 게레이로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네 골 차로 달아났다.

포르투갈은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누엘 아칸지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대세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 골이었다. 포르투갈은 오히려 후반 22분 하무스가 한 골을 더 넣어 달아났다. 이후 포르투갈은 추가시간 하파엘 레앙이 한 골을 보태 다섯 골 차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위스를 넘은 포르투갈은 8강에서 아프리카 돌풍의 주역 모로코를 상대한다. 모로코는 같은 날 스페인을 승부차기 접전 끝에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두 팀은 10일 오후 6시(한국시간 자정)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노가리맨 Wed, 07 Dec 2022 22:49:14 +0900
패스 3819개 남긴 채 퇴장…2연속 16강 탈락 스페인, '티키타카'만으로는 안 된다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4
스페인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무려 7-0으로 대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경기를 치른 뒤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코스타리카전에만 스페인은 1061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그중 1003개의 패스를 성공했다. 성공률은 무려 94.5%에 달했다. 파블로 가비~세르히오 부스케츠~페드리를 중심으로 한 중원에서 뿌리는 패스 축구로 다시 정상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스페인이 잘하는 패스, 이른바 ‘티키타카’의 재현이었다. 하지만 조별리그 2차전 독일전에서 1-1로 비기더니 3차전 일본전에서는 1-2로 무릎을 꿇었다. 스페인 팬들은 토너먼트에서 좋은 대진을 받게됐다며 좋아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스페인은 독일전에서 647개, 일본전에서는 1070개의 패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득점은 2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상대 파이널 서드까지 진입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마무리에서 부족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맞은 16강.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발휘하는 모로코를 상대로 스페인은 고전했다. 스페인 특유의 패스 축구는 유감없이 발휘됐다. 스페인은 모로코전에도 1039개의 패스를 했다. 967개를 성공해 성공률은 93.9%였다. 결과는 전혀 내지 못했다. 전반전 유효 슛은 하나도 없었다. 연장까지 120분 동안 기록한 유효 슛도 3개에 불과했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3819개의 패스를 시도했다. 경기당 954.8개다. 패스 성공은 3527개로, 경기당 887개다. 성공률은 92.3%였다.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티키타카’는 또 한 번 한계만 여실히 실감한 뒤 퇴장하게 됐다.]]>
노가리맨 Wed, 07 Dec 2022 22:48:29 +0900
음바페는 왜 슈퍼스타?...8강전 앞둔 잉글랜드가 두려워하는 이유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3
프랑스에는 ‘삼사자 군단’이 두려워 할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가 있다. 8강전을 앞두고 영국 ‘BBC스포츠’는 음바페가 왜 슈퍼스타인지, 7가지 예를 들어 그에 대한 경계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BBC스포츠는 “특히 한 선수가 잉글랜드 모든 사람의 마음에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포워드 킬리안 음바페는 틀림없이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삼사자’에 의해 어떻게 저지될 수 있는 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했다.

■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선수

지난 2017년, 음바페는 AS모나코에서 임대로 PSG에 합류했고, 1년 뒤 1억8000만유로(2448억원)에 영구 이적했다. 여전히 축구사상 두번째로 비싼 이적료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017년 FC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옮길 때 기록한 2억2200만유로(3040억원) 다음으로 많다.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1 챔피언 PSG에서 뛰면서 190경기 237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의 위대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있다.

■ 연속 챔피언

음바페는 지난 7년 동안, 2018 러시아월드컵,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프랑스 리그1 5회 우승(PSG 4회, AS모나코 1회), 프랑스컵 3회 우승, 프랑스 리그컵 2회 우승도 경험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유럽 최고의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골든보이’ 상도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프랑스 선수로 2차례, 리그1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각각 3번 선정됐다. 2018 러시아월드컵 때는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지난 4시즌 동안 프랑스 리그1의 최고 득점자였다.

음바페는 PSG가 2019~2020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데 기여했으나, 팀은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빅이어’는 들어올리지 못했다.

■ 월드컵을 밝히는 데 익숙

음바페는 19살에 불과했던 2018 러시아월드컵 때 4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우승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4-2 승리)에서는 골까지 넣었다. 1958 스웨덴월드컵 때의 펠레(브라질) 이후,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한 두번째 10대가 됐다.

음바페는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도 16강전까지 5골을 기록해 ‘골든 부트’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현재 9골을 기록중인데, 1980년대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8골)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8골)를 추월했다.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9골을 넣은 최연소 선수로도 기록됐다. 그전에는 포르투갈의 에우제비우가 24세182일의 나이에 8골을 넣은 바 있는데 이 기록도 깨뜨린 것이다.

■ 어린 나이의 기록 파괴자

음바페는 파리 외곽에서 태어나 지역팀인 AS본디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2015년 12월 AS모나코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16세 347일의 나이였다. 1994년 티에리 앙리가 세운 기록을 깨고 클럽 역사상 최연소 선수가 됐다.

■ 매우 빠르다

이번 카타르월드컵 폴란드와의 16강전(3-1 승)에서 음바페는 질주하는 동안 시속 35.3㎞를 찍었다. 지난 9월 프랑스 리그1에서 그는 시속 36㎞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가장 빠른 선수였다.

우사인 볼프(자메이카)는 올림픽 육상 100m에서 2009년 세계기록인 9초58을 기록했는데, 그의 평균속도는 시속 37초58㎞였다.

■ 레알 마드리드의 거액 이적 거절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오랜 구애로 음바페는 레알과 3년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음바페는 이를 뒤집고 PSG에 잔류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의 꿈이 “결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미래에 스페인과 유럽챔피언 레알로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겸손한 글로벌 스타

지난 10월 음바페는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수입을 올리는 축구선수 명단에 올랐다. 지난 9년 동안 1위를 나눠가진 메시와 호날두가 아닌 선수로는 처음이었다. 그는 이번 시즌 1억2800만유로(1769억원)를 벌 것으로 추정된다.

음바페는 소셜 미디어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약 1억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4년 전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그는 대회에서 받은 그의 급료 38만파운드(6억원) 전액을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노가리맨 Wed, 07 Dec 2022 22:47:59 +0900
'선발 제외' 호날두, 8강행 세리머니 참가NO, '가장 먼저 떠났다'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2
호날두는 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선발에서 제외됐다. 후반 교체로 들어가 팀이 6-1 대승하는 데 힘을 보태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 대신 선발로 투입된 2001년생 공격수 곤살로 하무스는 보란 듯이 해트트릭 활약을 펼쳤다.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월드스타 호날두가 선발에서 빠지고, 대체자가 해트트릭으로 팀 대승을 이끈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산토스 감독은 경기 직후 호날두의 선발 제외는 ‘전술적 이유’라고 언급하면서 “우리 사이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을 바라보는 주위 시선은 다르다. 호날두는 지난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뛰었으나 가나전 페널티킥 득점을 제외하곤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특히 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이 1-2로 패할 때 크게 부진했다. 당시 교체로 물러날 때 벤치를 향해서도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산토스 감독이 중대한 토너먼트 승부에서 호날두를 선발에서 뺀 건 최근 그의 경기력 및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는 게 설득력이 있다.

가뜩이나 월드컵 참가 직전 소속팀이던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과도 큰 갈등을 빚은 적이 있어 호날두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다.

게다가 호날두는 팀이 대승을 거둔 뒤 동료가 원정 온 팬들 앞으로 다가가 인사할 때 참여하지 않고 그라운드를 가장 먼저 떠났다. ‘폭스스포츠’는 ‘5회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득점한 37세 호날두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된 뒤 반응으로 산토스 감독을 화나게 했다’며 ‘스위스전 승리 직후 동료가 팬과 함께 즐기는 동안 일찍 경기장을 떠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고 코멘트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TV해설가인 호주의 크레이그 포스터도 “호날두는 (동료가) 뭘하는지 모르겠나. 먼저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선발로 뛰지 않은 것에 실망할 것이다. 그게 성격이고 발롱도르를 5차례 수상한 방식”이라며 “(포르투갈 전설) 에우제비오와 동등하기를 원하고 있다. 늘 경쟁에서 이기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노가리맨 Wed, 07 Dec 2022 22:47:19 +0900
브라질 춤 세리머니가 무례?...이미 10개 준비, 틱톡 리허설도 했다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1
‘삼바군단’ 브라질이 지난 6일 오전(한국시간) 한국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4-1 승리)에서 득점 뒤 한 세리머니를 두고 말이 많다.

축구 분석가로 활동중인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인 로이 킨이 먼저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나는 이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것이 그들의 문화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상대를 정말로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브라질 선수들은 득점에 대비해 10개의 골세리머니를 준비했다고 이미 하피냐(FC바르셀로나)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선수들은 ‘틱톡’(Tik Tok)을 통해 리허설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브라질은 이미 준비한대로 골을 넣을 때마다 모여서 댄스세리머니를 펼쳤고, 치치 감독까지 가세해 유쾌하게 이를 즐겼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전반 7분 선제골이 터졌을 때, 선수들은 브라질 틱톡에서 가장 인기있는 노래 중 하나인 브라질 그룹 오스 퀘브라데이라스의 ‘파고당 두 비림볼라’(Pagodao do Birimbola)를 기반으로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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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인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틱톡 계정에 올린 댄스 세리머니 버전은 조회수 1000만회를 넘었다.

미드필더인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우리는 매일 비디오를 보내고, 호텔 안에서는 ‘저것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골을 넣으면 행복하고 승리하면 모두가 행복해 하는 팀이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세리머니를 한다”고 설명했다.

전반 36분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던 파케타는 “첫번째는 댄스 세리머니를 존중하는 것이다. 춤은 상징이며, 골을 넣은 기쁨을 보여주는 상징적 방법이다. 우리는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상대방 앞에 가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문제가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또 한골을 넣는다면, 우리는 계속 세리머니를 할 것”이라고 했다.

치치 감독은 ”우리는 선수들의 특성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매우 어리고 춤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선수들의 춤 세리머니를 옹호했다.

브라질은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12일 오전 0시·한국시간)을 앞두고 이미 댄스 세리머니를 준비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미드필더인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신의 뜻이라면 결승전까지 많은 춤이 있을 것”이라고 농담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가리맨 Wed, 07 Dec 2022 22:46:42 +0900
펠레를 뛰어넘었다…음바페, 4년 전 '영플'에서 월드컵 왕좌까지 넘본다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200
음바페는 이날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쳤다. 우선 전반 44분 폴란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완벽한 패스로,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후 음바페는 폴란드 수비의 집중 견제에 시달렸는데,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29분에는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페널티박스 안에서 완벽한 감아차기로 재차 골 맛을 봤다.

1998년생인 음바페는 프랑스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우뚝 섰다. 소속팀에서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4년 전 러시아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4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덕분에 대회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프랑스도 20년 만에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는 한층 더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음바페는 조별리그에서 3골을 몰아쳤고, 이날도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벌써 5골째를 적립했다. 대회 득점 단독 선두다.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2골 차로 제쳤다. 더욱이 그는 2개 대회를 거치며 월드컵에서만 9골을 넣었는데, 브라질 축구황제 펠레도 뛰어넘었다. 음바페는 만 24세가 되기 전에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가 됐다. 이전까지는 펠레가 7골로 이 부문 1위였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 통산 득점에서도 메시(9골)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적장인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폴란드 감독이 음바페를 극찬할 정도였다. 그는 “음바페는 이미 스타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의 뒤를 이을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음바페는 월드컵 득점왕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프랑스의 월드컵 2연패도 노린다. 월드컵 2연패에 성공한 이탈리아(1934년·1938년)와 브라질(1958년·1962년)뿐이다.]]>
노가리맨 Mon, 05 Dec 2022 22:17:42 +0900
'골머신' 레반도프스키 아쉬운 퇴장...월드컵 본선 2골 마감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199
레반도프스키는 5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폴란드의 원톱으로 출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9분 페널티골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폴란드는 이날 전반 30분 올리비에 지루(AC밀란)에게 선제골, 후반 29분과 후반 추가시간 1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에게 연이어 골을 내주며 1-3으로 져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022~2023 시즌 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위력을 떨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 그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차전에서 후반 37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월드컵 본선 무대 첫골 감격을 누렸다.

골을 넣은 뒤 그는 감격에 겨워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펑펑 쏟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와의 3차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팀의 0-2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도 그는 1골로 기록하지 못해 폴란드는 멕시코와 0-0으로 비겼다.

그러나 폴란드는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우승후보 프랑스를 상대로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0분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슛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중앙수비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 그의 슈팅이 위고 요리스(토트넘) 골키퍼에 막히자 허탈해 했다. 그러나 주심이 슛을 하기 전 골키퍼가 먼저 움직였다며 다시 슛을 차도록 하면서 레반도프스키는 기어코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를 마친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2골에다 이번 대회 5골을 기록한 음바페와 포옹하며 자신의 월드컵 마지막 무대를 마무리했다.

레반도프스키는 4년 전 2018 러시아월드컵 때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그는 1골도 기록하지 못했고, 폴란드는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노가리맨 Mon, 05 Dec 2022 22:17:09 +0900
"자격 없다"...아무리 미신이라도 '규정 위반', 금목걸이 착용하고 뛴 쿤테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198
황당한 장면이 하나 포착됐다. 경기가 한창 진행된 전반 42분 발렌시아 사에즈 심판이 스로인하려던 쿤테에게 다가가 그의 목 쪽을 가리켰다. 목걸이를 빼라는 제스쳐에 쿤테는 팀 내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금목걸이를 곧바로 뺏다. 한 개도 아닌 두 개를 착용했다.

명백한 ‘규정 위반’이다. 축구 규칙과 경기 방식을 정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에 따르면 경기에 나서는 선수는 목걸이, 반지, 팔찌, 귀걸이 등 모든 장신구 착용을 금한다. 선수들의 부상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경기 전 이를 확인을 하지만, 심판진들이 이를 뒤늦게 알아차린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쿤테를 지적했다. 그는 “쿤테는 자격이 없다. 그가 어떤 목걸이를 가졌는지 알 수 없지만, 약간의 미신처럼 여긴다는 건 알고 있다. 그는 훈련 중에도 목걸이를 착용한다. (목걸이에 대한) 의미를 잘 모르겠다”며 “그가 벗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잠시 어수선했던 상황이 종료된 후 프랑스는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43분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넣은 킬패스를 올리비에 지루가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도 공세를 퍼부은 프랑스는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후반 29 음바페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추가시간 음바페의 완벽한 감아차기 슛이 팀의 세 번째 득점으로 연결돼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3-1로 승리를 챙긴 프랑스는 8강에 안착했다. 오는 11일 잉글랜드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노가리맨 Mon, 05 Dec 2022 22:16:26 +0900
"기분 좋아"…네이마르, 쾌조의 컨디션 암시?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197
네이마르는 지난 24일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상대의 거친 태클이 쓰러진 그는 인대 손상으로 2~3차전에도 결장했다. 3일 뒤 SNS를 통해 퉁퉁 부은 발목 사진과 함께 치료받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회복은 빨랐다. 네이마르는 4일 오후 6시 카타르 도하의 알 아라비 스포츠클럽에서 시작한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동료들보다 약 8분 정도 늦게 모습을 드러냈지만 발걸음은 가벼워 보였다. 패스 게임, 피지컬 훈련 등을 원만하게 소화했다.

우리 대표팀에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한국은 6일 브라질과 16강에서 맞붙는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가 출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면 위선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안 나오길 바란다”며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도 “우리만의 전략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우리 진영에서 경기를 더 많이 할 것이다. 상대가 더 압박해올 것이다.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최대치의 능력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치치 브라질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훈련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았다.]]>
노가리맨 Mon, 05 Dec 2022 22:15:47 +0900
'득점자만 8명' 케인과 아이들, 삼사자군단 월드컵 한풀이 이끄나 https://www.casinogari.com/bbs/board.php?bo_table=sports&wr_id=2196
잉글랜드는 전반 중반까지 상대 탄탄한 방어에 고전했으나 한템포 빠른 패스워크로 수비 뒷공간을 두드렸다. 전반 38분 주드 벨링엄이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낮게 깔아찬 공을 조던 헨더슨이 왼발 선제골로 연결했고, 전반 추가 시간 역습 상황에서 ‘캡틴’ 해리 케인이 필 포든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추가골을 넣었다. 2018년 러시아 대회 득점왕(6골)에 빛나는 케인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도움 3개만 기록했는데 이날 첫 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올린 잉글랜드는 쉴 새 없이 세네갈을 몰아붙였고, 후반 12분 또다시 포든이 왼쪽 측면에서 낮고 빠르게 올린 크로스를 부카요 사카가 왼발을 갖다 대 세번째 득점을 해냈다.

세계 최고 리그로 꼽히는 프리미어리그(EPL)를 보유한 잉글랜드는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와 연이 멀었다. 월드컵에서 우승한 건 1966년 자국 대회가 마지막. 2000년대 들어서도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등 공수에 스타 선수가 즐비했으나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개성이 강한 선수의 ‘원 팀 의식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탈락 수모를 떠안았다.

체질 개선을 이끈 건 사우스게이트 감독이다. 2016년 삼사자군단 지휘봉을 잡은 그는 이름값에 치우치지 않는 선수 선발을 기초로 대표팀 리모델링을 이끌었다. 그 결과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4강,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등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와 점차 가까워졌다.

카타르 월드컵은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 잉글랜드가 꽃을 피울 시기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공격진부터 2선. EPL에서 세 차례 득점왕을 차지한 케인을 중심으로 젊고 재능 있는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어우러지게 했다. 2000년대생인 필 포든, 부카요 사카, 주드 벨링엄 등이 핵심이다. 케인은 자신의 견제를 역이용해 득점에 욕심내지 않고 후배 공격수를 지원 사격하고 있다. 그 결과 잉글랜드는 16강전까지 무려 12골을 퍼부었고, 득점자가 8명이나 된다. 후반 조커로 공격의 힘을 유지하는 마커스 래시포드(3골)와 잭 그릴리쉬(1골)의 힘도 막강하다.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와 존 스톤스, 골키퍼 픽포드가 이끄는 수비진도 갈수록 안정적이다. 이번 대회 4경기 중 3경기를 무실점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개인 사정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벤 화이트에 이어 16강전을 앞두고 라힘 스털링이 런던 자택에 강도가 침입해 급거 귀국하는 사태를 맞았다. 뒤숭숭한 상황에도 일정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건 이전과 달라진 힘을 증명한다.

잉글랜드는 11일 오전 4시 같은 장소에서 프랑스와 8강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같은 날 폴란드와 16강전에서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친 킬리앙 음바페 활약을 앞세워 3-1 완승했다. 조별리그에서 3골을 넣은 음바페는 대회 4~5호 골을 기록했다. 4년 전 러시아에서 총 4골을 터뜨린 그는 만 23세349일에 월드컵 통산 8~9호골을 기록하면서 ‘만 24세 이전 월드컵 최다골’ 주인공인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7골)를 넘어섰다.]]>
노가리맨 Mon, 05 Dec 2022 22:14: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