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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에게 호재? 악재? 울버햄턴, 라즈 감독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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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라즈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울버햄턴은 올시즌 8경기에서 1승3무4패로 부진하다. 8경기에서 3골을 넣는 데 그쳤다. 순위도 18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2021년 6월 지휘봉을 잡았는데, 1년 4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제프 시 울버햄턴 회장은 “라즈 감독은 훌륭하고 성실한 감독이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러한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돼 유감”이라며 “그의 능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지난 몇 개월 동안의 팀 성적은 우리가 라즈를 해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경질 배경을 밝혔다.

황희찬의 입지에도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황희찬은 개막 2연전에서 선발 출전한 뒤 계속해서 교체로 나서고 있다. 곤살로 게데스, 파울루 네투, 다니엘 포덴세, 주앙 무티뉴 등과 주전 경쟁에서 사실상 밀려 있다. 다만 9월 A매치를 소화한 뒤 복귀했는데 내전근 부상으로 잠시 전력에서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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