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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잘했는데…황희찬, 내전근 부상으로 웨스트햄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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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황희찬과 라울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웨스트햄전에서 나서지 않는다고 확인했다”라며 “황희찬은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치렀는데 복귀에 앞서 부상을 입었다. 내전근 부상이며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황희찬에게는 악재다. 황희찬은 개막 2연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이후 출전 시간이 부쩍 줄었다. 아직 마수걸이 득점도 없다. 도움 1개가 전부다. 곤살로 게데스, 파울루 네투, 다니엘 포덴세, 주앙 무티뉴 등과 주전 경쟁에서 사실상 밀려 있는 모양새다.

다행히 황희찬은 지난달 9월 A매치 2연전에서 여전한 번뜩임과 저돌적인 돌파를 보여줬다. 코스타리카전에서는 왼발 중거리 슛으로 득점포도 가동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울버햄턴에서의 주전 경쟁에 재차 빨간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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