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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떠난지 1년' 칸나바로, 지도자 첫 이탈리아 클럽 맡는다…세리에B 베네벤토 사령탑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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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B(2부) 베네벤토 구단은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칸나바로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년 계약이다.

베네벤토 구단은 카세르타 감독과 이별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칸나바로 감독 선임을 알렸다.

베네벤토는 올 시즌 6라운드를 치른 가운데 2승1무3패(승점 7)로 리그 20개 팀 중 13위다.

칸나바로 감독은 현역 시절 파르마~유벤투스~인테르 밀란~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의 명수비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도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아주리 군단’의 주장으로 뛰며 조국에 우승트로피를 안겼다.

그는 2011년 현역 은퇴 이후 진로를 고민하다가 3년 뒤인 2014년 ‘은사’ 마르셀로 리피 전 감독과 인연으로 광저우 헝다(현 광저우FC) 지휘봉을 잡으며 정식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이후 알 나스르(2015~2016), 톈진 취안젠(2016~2017)을 거쳐 2017년 다시 광저우로 복귀해 황금기를 누렸다. 또 2019년엔 중국 국가대표팀 사령탑도 겸했다.

지난해 9월 중국 생활을 청산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던 칸나바로 감독은 1년 만에 조국 2부 클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베네벤토는 2019~2020시즌 당시 세리에B 우승을 차지하며 1부 승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0~2021시즌 세리에A에서 18위를 기록, 한 시즌 만에 다시 2부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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