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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와 옛정 잊지 않은 페르난데스 "그는 계속 연락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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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지난 2020년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단숨에 주전이자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134경기에서 51골 40도움을 올렸다. 올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페르난데스가 맨유에 왔을 때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솔샤르와 페르난데스의 동행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솔샤르는 지난해 11월 부임 3년 여 만에 물러났기 때문. 그리고 1년 가까이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페르난데스는 솔샤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21일(한국시간) 스포츠전문매체 ‘애슬레틱’을 통해 “솔샤르는 나에게 몇 가지 메시지를 보낸다. 특히 축하할 일이 있으면 늘 연락을 먼저 한다”라며 “솔샤르는 내가 계속 연락하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놀라운 사람, 모든 사람을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페르난데스는 또 솔샤르와 결별을 돌아보며 “그가 모두에게 작별 인사를 했을 때, 그에게도 나에게도 힘든 메시지였다. 정말 어려웠다. 아마도 인생에서 최악의 날 중 하나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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