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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시간 부족, 난 더 뛰고 싶다"…바르사서 입지 잃은 데파이, 결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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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주전 경쟁 구도에서 밀려난 멤피스 데파이(28·네덜란드)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보였다.

오는 23일 폴란드, 26일 벨기에와 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르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데파이는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줄어든 출전 시간과 관련해 가감 없이 말했다. 데파이는 “(올 시즌) 라 리가에서 두 번 선발 출전했다.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데파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등 특급 선수가 연달아 팀에 합류하면서 입지가 불안정하다. 애초 데파이도 타 팀 이적이 유력해 보였으나 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정했다. 그는 “타 구단이 내게 제안했고 나 역시 여러 선택지가 있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 남아 경쟁하기로 결심했다. 스스로 경쟁을 즐기고 도망가지 않는다”고 당차게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레반도프스키가 라 리가에서만 8골(6경기)을 터뜨리며 공격 중심 구실을 하고 있다. 데파이는 최근 카디즈, 엘체와 5~6라운드에 연달아 선발로 뛰었다. 엘체전에서는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책임지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다만 2경기 모두 60분 전에 모두 교체돼 물러났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경기 막바지 25분 사이 더 많은 공간이 생기고 이를 활용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을 향한 발언과 다름이 없다. 사령탑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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