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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나겔스만…뮌헨 고위층, 대체자로 투헬 감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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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명실상부한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이다. 하지만 올시즌 출발은 다소 좋지 못하다. 리그에서 3승3무1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 바르셀로나(스페인)를 꺾었는데, 리그에서는 최근 3경기 1무3패로 부진하다.

이러다 보니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 나겔스만 감독은 지난해 여름 뮌헨 지휘봉을 잡았다. 호펜하임과 라이프치히를 이끌며 승승장구했던 나겔스만이지만, 뮌헨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더욱이 나겔스만 감독은 최근 공식 인터뷰에서 특정 선수를 언급해 논란이 됐다. 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 2-2 무승부를 기록한 뒤 “나브리와 사네, 자말 무시알라가 큰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이를 본 뮌헨 일부 선수가 언론과 인터뷰를 거부했고, 나겔스만에게 ‘팀과 선수를 탓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 교체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뮌헨의 고위층은 나겔스만의 대체자로 투헬 감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뮌헨을 감싸고 있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함이다’라고 보도했다. 투헬은 지난 7일 첼시와 결별했다. 투헬 감독은 과거 마인츠와 도르트문트를 이끌었던 만큼, 독일 무대를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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