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시판

포터 감독이 원한다…첼시, 현금+루카쿠에 토트넘 케인 스왑딜 추진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첼시가 이적 계획을 세웠다. 해리 케인(토트넘)을 영입하면서 로멜루 루카쿠(인테르 밀란)를 보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첼시 지휘봉을 잡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예전부터 케인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루카쿠에 현금을 더하는 조건의 ‘스왑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루카쿠는 인테르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첼시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발언까지 더해져 비판을 받기도 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과는 과거 인테르 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특히 루카쿠는 2020~2021시즌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24골 11도움을 올린 바 있다.

케인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줄곧 빅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올시즌에는 초반임에도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토트넘과는 2024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계약 연장은 아직이다. 더욱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강하게 케인을 원하고 있다.

첼시 계획엔 사실상 루카쿠가 없다. 어려운 시도이지만, 루카쿠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양 구단이 아직 구체적으로 조건을 주고받은 것은 아니지만, 언급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한 이적 건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51 / 1 페이지
비상도메인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