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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누가 막나...AT 마드리드 2-1 잡고 시즌 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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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18일(현지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2~2023 스페인 라리가 원정 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호드리고의 선제골과 전반 36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골이 터지며 레알은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와의 더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38분 마리오 에르모소가 한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레알은 이번 시즌 6전 전승으로 승점 18을 기록하며 FC바르셀로나(5승1무 승점 16)를 제치고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까지 포함하면 8전 전승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셀틱과의 원정 1차전에서 3-0, RB라이프치히와의 홈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우루과이 출신 측면 포워드인 발베르데는 2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는 등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이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호드리고-페데리코 발베르데를 공격 최전방, 토니 크로스-오렐리앙 추아메니-루카 모드리치를 미드필더, 페를랑 멘디-다비드 알라바-에데르 밀리탕-다니 카르바할을 포백, 티보 쿠르투아를 골키퍼에 배치하는 4-3-3 전술로 나섰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주앙 펠릭스-앙투안 그리즈만을 투톱, 야니크 카라스코-코케-조프레 콘도그비아-로드리고 데 파울-마르코스 요렌테를 중원, 헤이닐두 만다바-악셀 비첼-펠리페를 3백, 얀 오블락을 수문장으로 포진시키는 3-5-2 대형으로 맞섰다.

공점유율에서는 홈팀 아틀레티코가 53% 다소 앞섰고, 슈팅수에서도 12-6(유효 5-3)으로 아틀레티코가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공격 효율성에서는 레알이 앞섰다. 레알은 전반 18분 중원에 있던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골지역으로 기습적으로 공을 찔러준 순간, 호드리고가 빠르게 질주하며 논스톱 오른발슛으로 먼저 골문을 갈랐다.

이어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상대 진영 왼쪽으로 번개처럼 파고들며 슈팅한 공이 골대 맞고 오른쪽으로 흐르는 순간, 발베르데가 강한 오른발슛으로 다시 골문을 뚫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레알은 후반 들어서는 안토니오 뤼디거(후반 30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후반 37분), 다니 세바요스, 마르코 아센시오(후반 40분)를 교체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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