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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 만의 벤투호 합류 직전…이강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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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오후 9시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알메리아와 2022~2023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총 418분을 소화했다. 경기당 평균 83.6분으로 사실상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실적도 좋다. 1골3도움을 기록 중인데 최근 4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도움을 기록했다. 마요르카의 실질적 에이스로 도약한 모습이다.

단순히 마요르카에서만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도움 순위에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부여한 평점 순위에서 이강인은 라리가 전체 6위(7.62점)에 올라 있다. 리그 전체에서 두각을 드러낼 정도로 존재감이 뚜렷하다.

이강인에게 6라운드 경기의 의미는 크다. 대표팀에 합류하기 직전 치르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지난해 3월 이후 무려 1년6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그동안 소속팀에서 주춤했던 이강인을 호출하지 않았지만 최근 활약상을 확인한 후 대표팀에 복귀시켰다. 알메리아전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후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A매치에 나설 수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번 시즌 전 경기에서 이강인을 베스트11에 포함시켰다. 후스코어드닷컴과 현지 언론에서도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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