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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4연승 서울E, PO 막차 싸움 최대 복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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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무서운 기세로 중위권 팀들을 추격하고 있다. 승점을 싹쓸이한 서울 이랜드는 41점으로 5위 경남FC와 6위 충남 아산(이상 47점)를 6점 차로 따라가고 있다. 서울 이랜드가 두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최대 3점 차까지 좁혀질 수 있다.

파죽지세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 김포FC, 충남 아산을 모두 이겼는데 내용과 결과 모두 좋았다. 4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는 동안 단 2실점만 기록했다. 김포, 충남 아산전은 모두 3-0 완승이었다. 공수에 걸쳐 빈 틈이 없다.

서울 이랜드는 연승을 달리기 전까지 지독한 불운에 시달렸다. 이길 경기를 비겼고, 비길 경기에서 졌다. 퇴장자가 발생해 동점, 혹은 역전을 허용했고, 경기 막판에 엉뚱하게 페널티킥을 내주기도 했다. 작은 실수로 인해 경기를 그르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다르다. 강한 정신으로 무장한 서울 이랜드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흐트러지지 않고 있다. 리드를 지킬 줄 아는 팀으로 변신한 서울 이랜드는 현재 K리그2에서 가장 탄탄한 팀 중 하나다.

서울 이랜드는 기적 같은 플레이오프행 진출을 노린다. 올해 K리그2에서는 5위까지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다. 1~4위의 윤곽은 어느 정도 드러났다. 1위 광주FC(78점)의 우승이 사실상 확정적이고 2위 FC안양(62점), 3위 대전, 4위 부천FC1995(이상 57점)가 플레이오프에 나설 전망이다. 여기에 경남, 충남 아산이 5위를 놓고 이파전을 벌이는 분위기였는데 서울 이랜드가 막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반전에 도전하는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은 “끝까지 김 빠지지 않는 축구를 하면 좋겠다. 우리가 동기부여가 되는 목표를 끝까지 끌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시점에서는 선수들이 잘 하리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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