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시판

의조 선발-인범 결장…올림피아코스, 유로파 첫 경기서 낭트에 '극장패'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올림피아코스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2~2023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1-2로 졌다.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32분 모스타파 모하메드에게 선제골을 얻어맞고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5분 만에 상대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에반 게산드에게 헤더골을 허용하게 극적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공격수 황의조가 선발 출전해 77분을 소화했다. 황의조에게는 UEFA 클럽대항전 데뷔전이었다. 그러나 황의조는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황의조는 단 하나의 슛만 기록했고,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4를 부여받았다.

미드필더 황인범은 벤치에 앉았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두 선수의 동반 출전은 이뤄지지 않았고 팀도 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 극적으로 실점하며 적지에서 다 잡은 것 같았던 승점 1을 놓치고 말았다.

중요한 첫 경기 패배로 올림피아코스는 조별리그 통과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림피아코스가 속한 G조에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아제르바이잔의 카라바흐 등 만만치 않은 팀들이 속해 있다. 다른 조들에 비해 네 팀의 전력 차이가 크지 않다. 향후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올림피아코스는 12일 볼로스와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황의조와 황인범의 동반 출전이 기대되는 경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41 / 1 페이지
비상도메인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