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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감독 "레반도프스키가 세계최고 NO9? 나는 몰라...벤제마 홀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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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세계 최고의 9번인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최고의 넘버9이다. 만약 그가 최고가 아니라면, 거기에는 카림 벤제마나 다른 선수들이 있을 것이다. 엘링 홀란도 있다. 비교할 필요도 없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훌륭하며(spectacular), 우리 팀에 그가 있다는 것은 영광이다.”

사비 에르난데스(42) FC바르셀로나 감독이. 그가 8일 오전(한국시간) 빅토리아 플젠(체코)과의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C조 조별리그 홈 1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둔 뒤,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반도프스키는 4500만유로의 이적료에 바르사로 옮겼고,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 경기를 포함해 5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그가 왜 ‘골 머신’으로 불리는 지 다시한번 입증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6번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특히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 시절을 포함해 3개의 다른 구단에서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을 기록한 첫번째 선수로 새 역사를 썼다. 개인통산 챔피언스리그 89골째를 기록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40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125골·PSG)에 이어 최다골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비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에 대해 “그와 함께하는 게 기쁘다. 그는 우리에게 공격에서 많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리더이고, 승자다. 환상적이고 환상적인 계약이었다”고 말했다.

바르사는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 4경기 3승1무를 포함해 5경기 무패다. 사비 감독은 그러나 “지난 3시즌 동안 코파 델 레이에서 단 한번 우승한 이후, 바르사가 돌아왔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바르사는 앞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인터 밀란과의 험난한 원정도 남겨 놓고 있다. 사비 감독은 “우리는 뮌헨과 밀라노에 가야 한다. 어려운 그룹이다. 우리 경기력에 행복하지만, 단지 홈에서 승점 3을 얻었을 뿐이다.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이제 막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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