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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판 절제술' 포그바, 월드컵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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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의 반월판 절제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알렸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포그바가 오전 훈련에 참여했지만, 두 번째 훈련을 진행하던 도중 정상적으로 완료하지 못하고 중단했다. 수술을 받게 됐고, 현실적으로 내년 1월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상태에 대해 밝혔다.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포그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 정말 기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었지만 유벤투스 서포터들이 그리웠다. 내 마음이 결정했다”며 복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프리시즌 출발이 좋았다. 지난 7월 CD 과달라하라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부상이 닥쳤다. 훈련 도중 오른 무릎 반월판 연골이 파열됐다. 월드컵 출전을 위해 재활 회복에 전념하려 했다. 최소 2개월가량 결장이 예상됐지만 결국 수술대에 오르면서 월드컵 도전 가능성에 물음표가 붙게 됐다.

프랑스는 11월22일 호주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세리에A(이탈리아)는 월드컵 일정에 따라 11월13일 이후 잠시 쉬어간다. 이후 내년 1월에 월드컵이 재개되는데 그때 포그바의 복귀를 이야기한 셈이다.

포그바는 2013년부터 프랑스 국가대표로 91경기에 출전, 11골을 기록 중이다.

알레그리 감독은 “월드컵은 내 문제가 아니다. 유벤투스의 문제는 그가 1월에 돌아온다는 것”이라며 포그바의 월드컵 출전 여부에 대한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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