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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선수 필요"...이적료 지출 4위에도, 콘테는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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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FC와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개막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다. 토트넘은 3승2무로 승점 11, 3위에 올라있다. 선두 경쟁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승점 3이 필요하다. 풀럼은 2승2무1패로 8위(승점 8)에 매겨졌다.

흐름이 좋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지셜 별 보강에 나섰다.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제드 스펜스, 데스티니 우도지 등 총 7명을 데려왔다. 총 1억 7200만 파운드(약 2709억)를 지출하면서 첼시(2억 7840만 파운드, 약 4385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억 2740만 파운드약 3582억), 웨스트햄(1억 7920만 파운드, 약 2823억)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콘테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물론 우리가 팀 능력에 맞게 투자를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팀 스쿼트는 빅 클럽 등 경쟁자들을 따라잡기엔 아직 거리가 멀다. 경쟁력 있고, 타이틀을 따내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EFA)에서 경기하기 위해서는 최소 3번의 이적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검증된 선수 영입을 강조했다. 콘테 감독은 “이기고 싶다면 다른 영입이 필요하다. 검증된 선수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혼동을 일으킨다. 이 부분을 명확히 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풀럼의 ‘이 선수‘를 경계했다. 콘테 감독은 “미트로비치는 정말 위험한 선수다. 피지컬적으로 강하고, 헤더도 좋다. 인상적이다. 박스 안에서 공을 잡았을 땐 그를 마크해야 한다. 강한 팀을 상대했기에 우리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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