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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전 완패가 '약' 됐다…산초 "맨유가 깨어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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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개막 2연패를 딛고 3연승에 성공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클린 시트도 보여줬다. 승점 9를 확보한 맨유는 순위도 5위까지 끌어 올렸다. 선두 아스널(승점 15)와는 2경기 차다.

제이든 산초는 리그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2골도 넣었다. 특히 레스터 시티전에서 터뜨린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점차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는 모습이다. 산초는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를 통해 “다른 건 없다. 우리는 텐 하흐 감독의 경기 계획을 철저히 따르고자 했다”라며 “텐 하흐 감독이 원하는대로,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맨유는 더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라운드였던 브렌트포드전 0-3 완패가 선수단에 경종을 울렸다고 설명했다. 산초는 “(브렌트포드전 직후) 우리는 깨어나야만 했다. 그렇게 패해선 안 됐다. 더 뛸 수 있었고, 체력이 남아 있었다. 이후 우리는 더 많이 뛰기 시작했고, 3연승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축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다. 경기장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한 명확한 계획을 가져야 한다.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은 100%를 쏟아부어야 한다. 결과를 얻기 위해선 분명히 필요한 일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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