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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수비도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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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형스타를 영입해 전력을 크게 보강한 FC바르셀로나가 공격은 물론 수비도 좋아졌다고 자평했다. 바르사 구단은 30일(현지시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 시즌 스페인 라리가 초반 3경기에서 1골만 허용한 점을 강조했다.

구단은 “최근 며칠 동안 바르사의 공격력에 대해 많은 말이 나왔는데, 당연히 그렇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안수 파티, 우스만 뎀벨레 등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두 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며 “하지만 270분 동안 1골만 허용한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큰 진전”이라는 것이다.

바르사는 라요 바요카노와의 라리가 시즌 홈 1라운드에서 무려 21개의 슈팅(유효 6개)을 날리고도 0-0으로 비기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뎀벨레 등을 출격시키고도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2라운드에서는 레반도프스키(2골), 뎀벨레, 파티의 골이 터지며 4-1 대승을 거뒀다. 이어 바야돌리드와의 홈 3라운드에서는 레반도프스키(2골), 페드리, 세르지 로베르토의 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3라운드에서는 선수등록이 미뤄졌던 쥘 쿤데가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다가 후반 중반에는 중앙수비로 이동하며 팀의 무실점에 이바지했다.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건은 3경기에서 8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철벽방어를 보여줬다.

바르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의 경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맨먼저 영입했고, 쥘 쿤데까지 데려오며 수비진을 개편했다. 왼쪽 풀백은 오랜 동안 붙박이로 활약해온 호르디 알바가 1라운드에서는 선발출전했으나, 3라운드에서는 알렉스 발데가 선발출장하는 등 변화조짐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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