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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까지?...호날두, 맨유 동행 의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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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은 “카세미루와 안토니 영입에 감명받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팀의 이적료 지출이 급증한 후 에릭 틴 하흐 감독의 지시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6월 팀과 이별을 선언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팀으로 새 둥지를 틀고자 맨유에 이적을 요구했다.

이별 선언의 결정적인 이유는 선수 영입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역대 가장 낮은 승점으로 7위를 기록했지만, 선수 보강에 거액을 쏟지 않는 모습 등 팀의 적극적이지 않은 행보에 호날두는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맨유가 다섯 번째 선수를 보강하면서 호날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맨유는 시즌 전 타이렐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니테스를 영입했다. 개막 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세미루를 데려왔고, 일주일 뒤 아약스의 안토니까지 품에 안았다.

특히 안토니의 이적료 1억 유로(약 1천352억 원)에 달한다.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다. 호날두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한 전력 구축이었다는 게 매체의 판단이다.

매체는 “다섯 번째 영입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맨유는 호날두에게 다시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야심을 보여준 셈이다. 이에 호날두가 이적 욕심을 버릴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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