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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본색' 홀란드, 유효슛 9개로 6골…19개 클럽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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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올 시즌 EPL 개막 이후 4경기에서 6골을 몰아쳤다. 지난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4라운드 홈경기에서는 해트트릭(3골)을 기록하며 팀의 4-2 대승에 앞장섰다.

홀란드를 막기 위해 맨시티를 제외한 나머지 19개 구단 감독끼리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는 영국 언론 보도가 나올 정도로 그의 존재감은 탁월하다.

경기당 1.5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에 매겨진 홀란드는 왼발로 5골, 머리로 1골을 터뜨렸다. 페널티킥이 1골 포함돼 있다.

키 194㎝, 몸무게 88㎏의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도르트문트(독일)를 거치면서 탁월한 결정력을 뽐냈다. 빅리그 중 속도와 피지컬 싸움이 가장 치열하다는 EPL에서도 그의 득점 순도는 매우 높다.

EPL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홀란드는 4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8개의 슛을 시도했다. 한 경기 평균 5개도 되지 않는다. 이 중 9개를 유효 슛으로 연결, 슛 대비 유효슛 비율이 50%다. 그리고 골문으로 향한 9개의 슛 중 6개가 득점과 연결이 됐다. 유효슛 대비 득점 비율이 66.6%다. 10개의 슛을 때리면 6~7개는 득점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밖에 홀란드는 도움도 1개를 기록 중이다. 득점 기회 창출도 두 차례나 지녔을 정도로 동료와 연계 능력도 좋다.

2000년생, 만 22세에 불과한 홀란드가 어디까지 더 진화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계가 주목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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