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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우승하자" 콘테 감독, 케인 재계약 설득에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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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2024년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하지만 그는 우승 트로피에 관한 열망이 있다. 실제 지난 시즌에는 프리시즌에 늦게 합류하고, 이적설까지 불거졌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후보군이었다. 그럼에도 케인은 잔류를 택했다. 2022~2023시즌에는 초반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는 멀티골을 쏘아 올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케인 설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케인에게 같이 우승하기를 원한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내 의견은 토트넘이 ‘해리 케인과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는 것이다. 다만 수많은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면서도 “이유는 우리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와 지금 토트넘을 가장 대표하는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확실하게 그가 연장 계약에 서명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콘테 감독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추가 영입에 없어도 괜찮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다니엘 레비 회장, 파비오 파리티치 전무와 회담을 진행했다. 나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구단은 내 입장이 어떤지 잘 알고 있다. 추가 영입이 성사되지 않아도 나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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