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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뿜뿜' 김민재, 3G 연속 풀타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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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킥오프한 2022~2023시즌 세리에A 피오렌티나와 3라운드 원정 경기서 선발 그라운드에 섰다.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빈 김민재는 팀의 0-0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이날 공줄볼 경합(6회)에서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수비는 물론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돌파 능력을 과시하는 등 활기를 불어넣었다.

제대로 자리 잡았다. 3경기 연속 풀타임이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폴리로 둥지를 튼 김민재는 지난 16일 베로나와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몬차와 2라운드 경기, 그리고 이날까지 빈틈없이 그라운드를 메우고 있다.

몬차전에서는 2경기 만에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미소 짓는다. 그는 데뷔전을 치른 후 “경기력은 완벽했다. 공중볼이나 일대일 상황에서 훌륭했고, 패스, 공격적인 지역에서 모습도 좋았다. 피지컬과 힘, 개인 능력이 괴물 같았다. 칼리두 쿨리발리를 다시 보는 느낌”이라고 김민재의 활약에 엄지를 들기도 했다

평점도 높다. 축구전문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2점을 부여했다. 메레트가 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폴리는 무승부로 개막 2연승이 끊겼다. 하지만 3경기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면서 선두(승점 7)에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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