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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가 끝이 아니다…맨유, 데 용 영입에 자금 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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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이적시장 내내 프렝키 데 용(바르셀로나) 영입을 추진했다. 과거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데 용을 강력하게 원했다. 하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 무엇보다 데용 스스로 이적보다 바르셀로나 잔류를 택했다. 반면에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데 용이 떠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적시장에서 데려온 쥘 쿤데를 아직 등록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간은 흘렀고, 맨유는 세계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카세미루를 데려왔다. 4년 계약에 이적료는 7000만파운드(약 1109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맨유는 아직 자금이 남아 있다. 데 용 영입에 마지막 제안을 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3개월 이상을 데 용 영입하는 데 보냈다. 마지막 제안을 바르셀로나에 건넸다. 이적료를 7200만 파운드(약 1141억 원)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더욱이 첼시도 데 용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가 직접 나서서 데 용과 전화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맨유 입장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으로 데 용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다. 맨유는 리그 3라운드에서 리버풀을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카세미루가 들어오고, 데 용까지 데려온다면 맨유의 중원은 한층 더 탄탄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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