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시판

레반도프스키 2골, 안수 파티 1골 2도움...FC바르셀로나 시즌 첫승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골머신’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득점포가 마침내 폭발했다. 그것도 2골씩이나. 안수 파티도 후반 중반 교체 투입돼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FC바르셀로나는 21일(현지시간) 산 세바스티안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2~2023 스페인 라리가 원정 2라운드에서 레반도프스키(전반 1분, 후반 23분), 우스만 뎀벨레(후반 21분), 안수 파티(후반 34분)의 골이 터지며 4-1 대승을 거뒀다.

지난 14일 라요 바예카노와의 안방 1라운드에서 21개의 슈팅(유효 6개)을 퍼붓고도 0-0으로 비겨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바르사는 시즌 첫승 기쁨을 맛봤다.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사 감독은 이날 레반도프스키를 원톱, 그 밑에 알렉스 발데-페란 토레스-페드리-우스만 뎀벨레, 가비와 프렝키 더 용을 수비형 미드필더, 에릭 가르시아-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로날드 아라우호를 3백으로 기용하는 등 3-2-4-1 전술로 나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바르사는 이날 경기 시작 1분 만에 알렉스 발데의 도움으로 레반도프스키가 왼발슛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5분 뒤 알렉산더 이삭에게 골을 내주며 1-1이 됐다.

이후 골을 넣지 못하던 바르사는 후반 21분 안수 파티의 패스를 받은 우스만 뎀벨레가 왼발로 골문을 가르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2분 뒤에는 다시 안수 파티의 도움으로 레반도프스키의 골이 터지며 3-1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안수 파티가 직접 골을 넣으며 4-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무릎 부상으로 곡절을 겪어야 했던 ‘바르사 10번’ 안수 파티는 이날 후반 19분 페란 토레스와 교체 투입된 뒤 경기의 흐름을 바꾸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사비 감독의 용병술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사비 감독은 후반 19분 알렉스 발데를 빼고 하피냐를 투입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사로 이적한 레반도프스키는 라리가 두번째 무대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포효했다.

바르사는 이날 공점유율 59%로 상대를 압도했고, 슈팅수에서도 15-10(유효 7-5)로 우위를 보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18 / 1 페이지
비상도메인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