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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겠다"...임찬울은 고프다, '골'보다 '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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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임찬울이 필승을 다짐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2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리는 K리그2 34라운드 김포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직전 광주FC 원정경기서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 0-1로 뒤진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임찬울이 골망을 흔들었다. 발로텔리가 경합에서 이겨낸 공을 쇄도하던 임찬울에게 건넸고,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3경기 연속 골이다. 임찬울은 지난 광주, FC안양, 부천FC와 맞대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터뜨린 값진 골임에도 그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주고 있다”고 공을 돌렸다.

프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7년 강원FC에 입단한 그는 제주를 거쳐 2020년 전남 유니폼을 있었다. 하지만 부상에 발목 잡혔다. 2020년 FA컵 전북과 16강에서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고, 재활을 앞둔 일주일 전 같은 부위에 부상이 다시 도졌다.

임찬울은 “눈물이 많이 났다. 팀과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힘든 시기였지만 팀과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복귀해서 다시 경기를 뛸 수 있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돌아봤다.

이제는 승리가 간절하다. 16경기째 승리가 없다. 지난 5월17일 안양전 이후 두 달째다. 임찬울은 “전반적으로 팀 분위기, 감독님과의 소통, 경기력은 모두 좋다. 다만 아직 불안한 부분이 있다. 선수들끼리 소통하면서 더 간절하게 뛰어야 한다”고 했다.

개인보다는 팀을 강조했다. 임찬울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서 경기를 뛰지 않는다. 팀을 위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뛸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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