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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왜 이러나, 2연속 무승부...누녜스 퇴장 악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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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2강으로 꼽히는 리버풀이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골잡이 다윈 누녜스는 어리석은 보복성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며 팀을 힘들게 했다.

리버풀은 15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6일 풀럼과의 1라운드에서도 2-2로 비겼던 리버풀이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날 루이스 디아스-다윈 누녜스-모하메드 살라를 공격 최전방, 제임스 밀너-파비뉴-하비 엘리엇을 미드필더, 앤드류 로버트슨-버질 판 다이크-내서니얼 필립스-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포백, 알리송 베케르를 골키퍼로 기용하는 등 4-3-3 전술로 나섰다.

리버풀은 전반 32분 윌프리드 자하에게 먼저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6분 제임스 밀너의 어시스트로 루이스 디아스가 골을 폭발시키며 패배를 면했다.

1라운드에서 2-2 동점골을 떠뜨렸던 누녜스. 그는 후반 12분 상대 수비 요아힘 안데르센의 도발에 대응하며 보복성 행위를 하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안데르센이 누녜스의 등을 뒤에서 치자, 누녜스는 그에게 다가가 머리로 얼굴과 가슴을 동시에 쳤고 심판은 바로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누녜스의 퇴장으로 리버풀은 10명이 싸워야 했다. 공점유율 73%로 경기를 지배한 리버풀이었으나 24개의 슈팅(유효 4개)을 날리고도 1골에 그쳤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7개의 슈팅(유효 3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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