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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2-1 진땀승...알메리아 GK 13개 세이브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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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파워 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메리아와의 2022~2023 스페인 라리가 원정 1라운드에서다. 레알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라기 라마자니에게 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루카스 바스케스(후반 16분)와 다비드 알라바(후반 30분)의 골이 연이어 터지며 2-1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일궈냈다.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이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카림 벤제마-페데리코 발베르데를 공격 최전방, 토니 크로스-오렐리앙 추아메니-에두아르두 카마빙가를 미드필더, 페를랑 멘디-나초-안토니오 뤼디거-루카스 바스케스를 포백, 티보 쿠르투아를 골키퍼로 내세우는 등 4-3-3 전술로 나섰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루카 모드리치를 선발로 내세우지 않았다.

‘이적생’ 안토니오 뤼디거가 이날 라리가 데뷔 무대에 나선 가운데, 레알은 후반 29분 페를랑 멘디와 교체 투입된 중앙수비 다비드 알라바가 1분 만에 프리킥 상황에서 멋진 왼발슛을 성공시키며 승리할 수 있었다. 루카 모드리치가 프리킥을 얻어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후반 13분 추아메니를 빼고 에당 아자르를 투입했으나 아자르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루카 모드리치가 후반 들어 카마빙가와 교체돼 들어갔고, 카세미루는 후반 36분 크로스 자리에 투입됐다.

레알은 이날 공점유율 68%로 상대를 압도했고 슈팅수에서도 29-10(유효 15-6)으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알메리아 골키퍼 페르난도 마르티네스는 무려 13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레알을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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