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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9세인데 할 것 다 했다…2002년생 카마빙가의 네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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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빙가는 11일(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 분데스리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2022에서 후반 31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교체돼 피치를 밟았다. 약 20분간 활약한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유롭게 승리했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카마빙가는 커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카마빙가는 지난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스페인 슈퍼컵 등 총 세 개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불과 1년 사이 무려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경험을 한 것이다.

UEFA 슈퍼컵은 직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챔피언이 맞대결하는 대회다. 단판의 이벤트성 경기이지만 UEFA에서 공식으로 주관하는 대회인만큼 권위는 있다.

만 19세인 카마빙가는 올해 11월이 지나야 만 20세가 된다. 아직 10대인데 이룰 수 있는 우승은 거의 다 이뤘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이미 활동하는 카마빙가는 프랑스 리그1의 스타드 렌 유스 출신이다. 4년 전인 2018년 렌 B팀에서 뛰며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B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곧바로 1군으로 콜업됐고, 리그1 데뷔전까지 치렀다. 2019~2020시즌에서는 25경기를 소화했고 다음 시즌에는 35경기를 뛰며 팀의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덕분에 빠르게 레알 마드리드라는 세계 최고의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겨우 19세인 카마빙가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트로피를 더 수집할지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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