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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제 없어요…호날두, 스프린트 팀 내 1위로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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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에릭 텐 하흐 체제로 출항한 맨유에 그야말로 골칫거리다. 프리시즌을 사실상 불참하며 이적을 원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겠다는 마음뿐이었다. 하지만 호날두의 이적은 쉽지 않다. 결국 그는 맨유에 합류했고, 지난 7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이턴과 개막전에서 후반 8분 교체 투입됐으나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맨유도 브라이턴에 1-2로 패했다.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의 교체 투입에 대해 “훈련을 1주일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시간이 필요하다.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몸을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그가 완벽한 몸상태가 아니라는 텐 하흐 감독의 판단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스프린트는 팀 내에서 가장 뛰어나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호날두는 팀 훈련에서 펼쳐진 스프린트에서 1등을 차지했다. ‘더 선’은 ‘호날두가 100% 컨디션으로 올라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리그 2라운드 브렌트포드 원정에서는 선발 출전이 유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쾌조의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호날두는 브라이턴전 직후 열린 맨유의 비공개 평가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맨유는 오는 14일 리그 2라운드 브렌트포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호날두가 어느 정도의 출전 시간을 소화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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