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시판

새 얼굴 무섭네…누녜스와 홀란, 개막 라운드부터 공격P 2개로 존재감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2022~2023시즌은 어느 때보다 득점왕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시즌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여전히 건재하고, 해리 케인(토트넘)이 착실한 프리시즌을 소화해냈다. 무엇보다 EPL 정복을 나선 새 얼굴 다윈 누녜스(리버풀)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가세했기 때문이다.

살라가 개막 라운드에서 득점한 가운데, 손흥민과 케인은 모두 첫 경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개막 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 상대로 4골을 넣는 화력을 뽐냈지만, 손흥민만 도움 1개를 기록했다.

반면 누녜스와 홀란은 달랐다. 우선 누녜스는 큰 기대를 받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프리시즌에서 쉬운 찬스를 놓치는 등 리버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듯했다. 그것도 잠시 정작 리그가 시작되자 쾌조의 몸상태를 보여줬다. 누녜스는 6일(한국시간) 열린 승격팀 풀럼과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이 아니었다. 후반 5분 출격해, 투입된 지 1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1-2로 뒤지던 후반 35분에는 살라의 동점골을 도와 존재감을 발휘했다.

홀란도 마찬가지다. 홀란은 8일 열린 웨스트햄과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4분 페널티킥을 직접 얻어낸 뒤 키커로 나서 침착한 슛으로 골 맛을 봤다. 후반 20분에는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순간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케빈 데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추가골까지 적립했다. 홀란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명상 세리머니’를 펼쳐 자축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41 / 1 페이지
비상도메인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