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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명단 제외...샬케, 개막전서 쾰른에 1-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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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는 8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쾰른과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이동경은 개막 명단에 들지 못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샬케에 둥지를 튼 그는 올해 말까지 팀과 임대 계약을 6개월 더 연장했다. 지난 시즌 발등뼈 골절 부상으로 1경기 출장에 그쳤기에, 올 시즌 입지 굳히기가 더욱 중요했다.

프리 시즌이 순조로운 듯보였다. 지난 6월 5부 리그 팀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중거리 포를 작렬, 멀티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전력 외로 분류, 쉽지 않은 첫 출발이 예고된 셈이다.

샬케는 모든 수치에서 쾰른에 밀렸다. 볼 점유율 28%, 슛은 고작 3회에 그쳤다. 전반 10분 먼저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4분 루카 킬리안에게 선제 실점, 후반 17분에는 플로리안 카인츠에게 골을 헌납하면서 0-2가 됐고, 마리우스 뷜터가 헤더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알렉산더 슈볼로브의 자책골이 더해지는 불운이 따르면서 쓰라린 패배를 떠안았다.

‘울산 듀오’의 독일 무대 적응기가 쉽지 않다. 이동준(25·헤르타 베를린) 역시 프리시즌 당한 내전근 부상으로 지난 6일 우니온 베를린과 원정 개막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둘은 올해 1월 함께 독일로 넘어왔지만 정착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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