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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입 확정 아니다 "데 용은 맨유 아닌 바르셀로나 잔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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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전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의 상황을 알렸다.

데 용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부임하면서부터다. 텐 하흐 감독과 데 용은 과거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때문에 텐 하흐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 데 용이 포함돼 있다. 최근엔 맨유의 데 용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6500만 유로(약 884억 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데 용 이적에 전반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쿠만 전 감독이 데 용과 나눈 대화는 조금 다르다. 쿠만 전 감독은 스페인 매체 ‘에스포르’를 통해 “나는 며칠 전 데 용과 대화를 나눴다”라며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데 용이 맨유 이적이 아닌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내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바르셀로나가 그를 팔고 싶은지 아니면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일부 선수이기에 돈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 나에게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 어울리는 훌륭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쿠만 전 감독의 말에 따르면, 맨유가 데 용 영입에 다가선 듯 보인 현재 상황도 확실히 장담할 수 없다. 데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텐 하흐 체제로 출항하는 맨유는 더욱 어려움에 빠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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