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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었어'...메시가 원했던 '리버풀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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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PSG(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나기 전 사디오 마네를 영입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조건에 들어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은 “메시가 PSG로 떠나기로 하기 전 바르셀로나가 마네를 영입할 경우, 팀와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당시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마네의 영입은 메시가 바르샤와 재걔약을 협상할 때 요구했던 조건 중 하나였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둘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 때문에 등 떠밀리듯 2021~2022시즌부터 PSG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 프로 커리어 사상 최초 바르샤가 아닌 클럽에서 뛰게 된 시즌이었다. 마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마네 에이전트 바카리 시세는 RMC 스포츠에 “작년에 바르셀로나로 갈 수도 있었다. 메시는 마네와 아르헨티나 중앙 수비수 2명의 영입을 바르샤에게 요구했었다”며 “또한 올해 마네가 뮌헨과 계약하기 전 PGS와도 여러 접촉이 있었다. 이적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지만, 거기서 진전은 없었다”고 전했다.

메시는 3년 전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에 마네를 투표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마네가 활약한 리버풀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는 바르셀로나를 꺾고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마네에게 한 표를 던진 메시는 마네가 4위를 차지하자 아쉬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메시는 “마네가 4위여서 아쉽다. 하지만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본다. 특정 선수를 고르기 어려웠다”며 “마네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이기에 1위로 뽑았다. 그는 리버풀에서 정말 특별한 한 해를 보냈다. 내가 그를 찍은 이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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