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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선택 배경, 레알 벤제마 향한 '경쟁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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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적 추진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때문이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2021~2022시즌, 전 대회를 통틀어 46경기에 출전해 50골(7도움)을 넣었다. 변함없는 절정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행선지 후보로는 바르셀로나(스페인)가 떠오른다.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긴 하나, 사비 감독은 계속해서 공격수를 찾는 중이다. 바르셀로나도 선수단 정리를 통해 자금을 충당하겠다는 의지가 있다. 이 과정에서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20억원)까지 올랐다.

이러한 배경에는 카림 벤제마의 존재가 한몫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레반도프스키의 전 에이전트 세자리 쿠차르스키는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를 통해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자 하는 건 벤제마보다 자신이 더 나은 공격수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쿠차르스키의 말대로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2021~2022시즌 46경기에서 44골(15도움)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라 리가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만큼 레반도프스키의 입장에서 경쟁심을 느낄 만하다. 더욱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벌 중 라이벌이다. 쿠차르스키는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계약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고, 결국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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