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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우승 영광은 영원히…레알 수문장 쿠르투아, '빅이어' 문신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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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념 타투를 새겼다.

쿠르투아는 2021~2022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주역이다. 특히 리버풀(잉글랜드)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그야말로 ‘미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1-0 승리로 이끌었다. 모하메드 살라, 티아고 알칸타라, 사디오 마네 등 리버풀의 좌절은 쿠르투아 손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개의 유효 슛을 막아냈고, 레알 마드리드의 14번째 ‘빅이어’가 탄생했다.

쿠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우뚝 섰다. 그는 2021~2022시즌 전 대회를 통틀어 51경기에 나서 46실점 했다. 0점대 실점률을 구가했다. 클린 시트도 22번이나 된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18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 됐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 역시 “쿠르투아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쿠르투아의 선방을 잊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쿠르투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문신을 공개했다. 골대를 연상케 하는 뒷배경에 ‘2022’가 기록된 ‘빅이어’가 포함돼 있다. 타투이스트를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타투이스트 라리사도 쿠르투아에게 “하나뿐인 챔피언을 위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메모를 남길 수 있어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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